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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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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 씨가 가수 빈지노 씨와 한 식구가 됐다.
정수정 씨는 오늘(22일) 오후 자신의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정수정 씨는 커버 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의 소울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Lalah Hathaway)가 1990년에 발표한 곡으로, 정수정 씨는 색다르게 편곡된 버전을 불렀다.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 씨는 2010년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면서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그가 새롭게 합류한 소속사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 250, 김심야, FRNK,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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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정수정 씨는 커버 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을 공개했다.
이는 미국의 소울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Lalah Hathaway)가 1990년에 발표한 곡으로, 정수정 씨는 색다르게 편곡된 버전을 불렀다.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 씨는 2010년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면서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그가 새롭게 합류한 소속사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 250, 김심야, FRNK,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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