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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정규 2집 수록곡인 ‘Villain’(빌런)을 통해 호흡을 맞춘 NCT 제노 씨를 극찬했다.
30일 오후 2시 샤이니 공식 유튜브에서는 샤이니 키 정규 2집 ‘Gasoline’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키는 ‘Villain’의 녹음에 참여한 NCT 제노에 대해 “그 친구는 보컬도 되고 랩도 된다. 같이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키는 “(내 제안을) 그 친구가 굉장히 좋아했다. 내가 녹음 현장을 직접 찾아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 말하라고 했다. 내가 안 가진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 서로 보이스가 달라 더 잘 어울렸던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페이스)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 키의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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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는 ‘Villain’의 녹음에 참여한 NCT 제노에 대해 “그 친구는 보컬도 되고 랩도 된다. 같이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키는 “(내 제안을) 그 친구가 굉장히 좋아했다. 내가 녹음 현장을 직접 찾아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 말하라고 했다. 내가 안 가진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 서로 보이스가 달라 더 잘 어울렸던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페이스)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 키의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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