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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가 시즌4로 컴백한다.
오늘(17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가 7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유튜브 채널 ‘도시어부 Grrr’를 통해 ‘도시어부4’의 고정 출연진까지 공개됐다.
바로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용왕의 아들’ 이경규 씨와 ‘큰 형님’ 이덕화 씨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나머지(출연진)는 다 잘라도 돼”라고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시즌의 고정 출연진임을 자축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한 ‘도시어부’는 낚시의 꾸밈없는 생생함과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를 찰진 편집과 자막으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벌써 네 번째 시즌을 맞는 ‘도시어부4’가 이번에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이경규와 이덕화 외 다른 출연진은 누가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사진=채널A]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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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용왕의 아들’ 이경규 씨와 ‘큰 형님’ 이덕화 씨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나머지(출연진)는 다 잘라도 돼”라고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시즌의 고정 출연진임을 자축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한 ‘도시어부’는 낚시의 꾸밈없는 생생함과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를 찰진 편집과 자막으로 풀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벌써 네 번째 시즌을 맞는 ‘도시어부4’가 이번에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이경규와 이덕화 외 다른 출연진은 누가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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