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세리, 유쾌 매력 사무실 라이프 공개

‘전참시’ 박세리, 유쾌 매력 사무실 라이프 공개

2022.03.04. 오후 1: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 씨가 유쾌한 회의 일상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0회에서는 박세리 씨와 매니저들의 회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운동선수 출신 매니저와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공개했던 박세리 씨가 이번 주에는 웃음 넘치는 사무실 라이프를 공개한다. 일상도, 회의도 유쾌한 박세리 씨의 모습이 시원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날 박세리 씨와 매니저, 회사 직원들은 주간 회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박세리 씨는 회의 전부터 통 큰 스케일의 디저트와 직원들을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펼쳐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직원들은 "회의야~회식이야~"라며 잇몸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이어진 회의 역시 시종일관 빅웃음이 쏟아졌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과연 이날 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오갔을지. '대표' 박세리 씨의 모습은 또 어땠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