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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조진웅은 최근 YTN스타가 주최한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는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0509 장미 프로젝트’, 2018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투표하고 웃자’, 2020년 4월 국회의원선거 ‘잘 뽑고 잘 찍자’에 이어 진행되는 네 번째 시리즈다.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 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이날 조진웅은 “정치가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팽배한데, 정치는 생활과 밀접하다. 우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생활 환경과 삶 속에서 정치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고, 때문에 당연히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훌륭한 지도자를 선출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탱해왔고 지탱하고 있는 나라인지 생각한다고 허투루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선조와 선배들이 피와 삶과 땀과 죽음을 통해 지켜온 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내가 살아가는 터전을 가꾼다고 생각하면 투표권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는 YTN스타가 제작했다. 스타별 영상은 31일부터 매일 1편씩 YTN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YTN스타 유튜브 ‘와플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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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최근 YTN스타가 주최한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는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0509 장미 프로젝트’, 2018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투표하고 웃자’, 2020년 4월 국회의원선거 ‘잘 뽑고 잘 찍자’에 이어 진행되는 네 번째 시리즈다.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 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이날 조진웅은 “정치가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팽배한데, 정치는 생활과 밀접하다. 우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생활 환경과 삶 속에서 정치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고, 때문에 당연히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훌륭한 지도자를 선출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탱해왔고 지탱하고 있는 나라인지 생각한다고 허투루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선조와 선배들이 피와 삶과 땀과 죽음을 통해 지켜온 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내가 살아가는 터전을 가꾼다고 생각하면 투표권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는 YTN스타가 제작했다. 스타별 영상은 31일부터 매일 1편씩 YTN 뉴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YTN스타 유튜브 ‘와플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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