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측 “최근 미주와 접촉, 아직 확정된 것 없다”

안테나 측 “최근 미주와 접촉, 아직 확정된 것 없다”

2021.11.10.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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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전(前) 멤버 미주가 안테나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미주가 울림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페퍼톤스, 정재형, 정승환 등이 소속된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유력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안테나 측은 “최근 미주와 만남을 가진 적이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안테나 측은 최근 국민 MC 유재석을 새 아티스트로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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