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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황금빛 샴페인의 매력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화보에서 여유롭게 샴페인을 즐기며, 패셔너블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소화했다. 샴페인을 터트리며 지금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즐기는 활기찬 자화상을 그만의 화법으로 표현해 내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티파니는 빡빡한 일정 속에도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샴페인에 대한 좋은 추억이 아주 많다"며 "30대가 되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데, 최근에는 좋은 일이 많아서 특히 샴페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얼루어 코리아]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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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은 이번 화보에서 여유롭게 샴페인을 즐기며, 패셔너블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소화했다. 샴페인을 터트리며 지금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즐기는 활기찬 자화상을 그만의 화법으로 표현해 내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티파니는 빡빡한 일정 속에도 화보 촬영 내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샴페인에 대한 좋은 추억이 아주 많다"며 "30대가 되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데, 최근에는 좋은 일이 많아서 특히 샴페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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