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무한도전' 타투 새겼다…"가장 만족스러운 타투"

노홍철, '무한도전' 타투 새겼다…"가장 만족스러운 타투"

2021.09.27.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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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캐릭터 타투를 팔에 새겼다.

한 타투이스트는 27일 자신의 SNS에 "홍철이 형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의 팔에 새겨진 '무한도전' 캐릭터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은 "인생 가장 만족스러운 타투. 고통도 잊게 만들어준 타투"라며 타투이스트를 극찬하는 댓글로 화답했다.

"제게도 좋은 추억이 많은 '무한도전'" "'무한도전' 팬입니다"라며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사진출처 = 타투이스트 폴릭 인스타그램]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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