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거침없는 풍자와 패러디, 신선한 유머로 고품격 웃음을 선사할 쿠팡플레이의 첫 오리지널 코미디쇼 가 지난 4일 첫 방송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4일 밤 10시 첫 방송의 화려한 포문을 연 이병헌은 신동엽, 정상훈, 안영미, 김민교, 권혁수 등 크루진의 열띤 환호 속에 등장하며 오프닝부터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코미디 연기부터 댄스까지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병헌은 한층 인간미 있고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의 첫 회는 <내부자들>부터 <미스터 션샤인>까지 이병헌의 전작들을 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내부자들>을 통해 ‘안상구’로 다시 한번 분한 이병헌은 그의 후배 ‘신상구’를 연기한 신동엽과 함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호흡을 그려냈으며, 베테랑 라이더와 신입 라이더의 이야기로 새롭게 패러디된 <싱글라이더>에서는 능청스럽고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포복절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진 초이’를 연기한 정상훈, ‘고애신’으로 돌아온 안영미 등 크루들과 함께 호흡한 <미스터 션샤인>은 “러브가 무엇이오?”라는 명대사를 활용한 콩트로 생생한 재미를 선사하며 토요일 밤을 후끈 달구었다.
이병헌의 전작뿐만 아니라 특유의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폰을 착용하면 일상 속 모든 소음들이 이병헌의 달콤한 목소리로 변환되는 ‘허니보이스’는 그의 국보급 목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코너로, 이에 한껏 매료된 크루진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권혁수가 <아이리스>의 이병헌으로 분해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한 치 앞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들을 향해 명대사 “아, 안돼!”를 외치는 코너 ‘아이리스’는 시의적절한 유머로 시청자들에게 다운 고품격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패러디한 ‘꼬투리에 꼬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코너에서는 온라인을 장악했던 건치 댄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풀어내 맛깔나는 웃음을 더했다. 특히, 건치 댄스를 패러디해 화제가 된 코미디언 송진우, 대한민국에 ‘롤린’ 열풍을 몰고 온 브레이브 걸스까지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총출동해 한층 풍성한 재미를 더하며 눈길을 모았다.
호스트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9월 4일 밤 10시
<내부자들>을 통해 ‘안상구’로 다시 한번 분한 이병헌은 그의 후배 ‘신상구’를 연기한 신동엽과 함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유쾌한 호흡을 그려냈으며, 베테랑 라이더와 신입 라이더의 이야기로 새롭게 패러디된 <싱글라이더>에서는 능청스럽고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포복절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진 초이’를 연기한 정상훈, ‘고애신’으로 돌아온 안영미 등
이병헌의 전작뿐만 아니라 특유의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폰을 착용하면 일상 속 모든 소음들이 이병헌의 달콤한 목소리로 변환되는 ‘허니보이스’는 그의 국보급 목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코너로, 이에 한껏 매료된 크루진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권혁수가 <아이리스>의 이병헌으로 분해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 한 치 앞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들을 향해 명대사 “아, 안돼!”를 외치는 코너 ‘아이리스’는 시의적절한 유머로 시청자들에게
호스트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린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