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태연과 배우 한소희가 같은 브랜드의 가디건을 입었다. 태연은 가디건에 브라톱을, 한소희는 스커트를 매치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이때 독특한 디자인의 핑크 브라톱과 가디건을 입고, 화이트진을 매치했다. 핑크색 헤어와 잘 어울리는 깜찍한 코디를 완성했다.
앞서 한소희 역시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같은 디자인의 가디건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단, 태연과 달리 핑크색 롱스커트를 매치, 우월한 피지컬을 마음껏 뽐냈다. 말광량이를 연상케하는 주근깨 메이크업과 오렌지빛 헤어로 개성을 강조했다.
태연과 한소희가 선택한 의상은 모두 브랜드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의 것이다. 스커트 허리 밴딩의 로고 디자인과 입체적인 원단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스커트 70만원, 가디건 50만원, 브라톱 30만원대다.
한편 태연과 한소희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태연은 최근 싱글 'weekend'를 발매했으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열연했다.
[사진출처 = 태연·한소희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이때 독특한 디자인의 핑크 브라톱과 가디건을 입고, 화이트진을 매치했다. 핑크색 헤어와 잘 어울리는 깜찍한 코디를 완성했다.
앞서 한소희 역시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같은 디자인의 가디건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단, 태연과 달리 핑크색 롱스커트를 매치, 우월한 피지컬을 마음껏 뽐냈다. 말광량이를 연상케하는 주근깨 메이크업과 오렌지빛 헤어로 개성을 강조했다.
태연과 한소희가 선택한 의상은 모두 브랜드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의 것이다. 스커트 허리 밴딩의 로고 디자인과 입체적인 원단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스커트 70만원, 가디건 50만원, 브라톱 30만원대다.
한편 태연과 한소희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태연은 최근 싱글 'weekend'를 발매했으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매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열연했다.
[사진출처 = 태연·한소희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