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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오윤희 살아있을까?
배우 유진이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금토극 '펜트하우스2' 마지막회 대본(13회)을 든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유진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더불어 "차에서 대기 중인데 오랜만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니 좋네요. 운치있게 창밖을 바라보다 잠들겠어요. 어제 두 시간밖에 못 자고 나왔거든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펜트하우스2' 12회에서는 딸인 베로나(김현수 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오윤희(유진 분)의 한강 투신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생존 여부가 궁금증을 높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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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펜트하우스2' 12회에서는 딸인 베로나(김현수 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오윤희(유진 분)의 한강 투신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생존 여부가 궁금증을 높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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