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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이하 '우다사3')가 매회 출연진간 애정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한 '우다사3' 9회에서는 김용건X황신혜, 탁재훈X오현경, 현우X지주연 커플의 솔직한 속마음 고백이 이어지며, 더욱 깊어지는 가을 밤 케미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과 친분이 있는 특별한 손님, 지상렬, 육중완, 솔비 등이 모습을 드러내 이야기를 나눴다.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19일 YTN star에 세 명의 손님들에 대해 "출연자들간 관계를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분들이었다. 상황을 보며 어떤 말씀을 할지도 궁금했다"며 섭외 이유를 전했다.
또 방송에서 보여지는 각 커플들의 풋풋한 관계에 대해 "현장에서 보는 출연진들은 평소에도 변함없이 잘 지낸다. 서로 다정하고 가깝다"면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커플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선경이 하차하면서 이지훈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라고 설명했다.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현우-지주연 가상 커플이 출연해 설렘과 풋풋함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MB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8일 방송한 '우다사3' 9회에서는 김용건X황신혜, 탁재훈X오현경, 현우X지주연 커플의 솔직한 속마음 고백이 이어지며, 더욱 깊어지는 가을 밤 케미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과 친분이 있는 특별한 손님, 지상렬, 육중완, 솔비 등이 모습을 드러내 이야기를 나눴다.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19일 YTN star에 세 명의 손님들에 대해 "출연자들간 관계를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분들이었다. 상황을 보며 어떤 말씀을 할지도 궁금했다"며 섭외 이유를 전했다.
또 방송에서 보여지는 각 커플들의 풋풋한 관계에 대해 "현장에서 보는 출연진들은 평소에도 변함없이 잘 지낸다. 서로 다정하고 가깝다"면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커플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선경이 하차하면서 이지훈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라고 설명했다.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현우-지주연 가상 커플이 출연해 설렘과 풋풋함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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