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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프랑스 영화 '고요한 아침(Matin Calme)'이다.
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고요한 아침'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많은 기대와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요한 아침'은 한국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한 여성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더 페이지 터너'로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드니 데르쿠르가 연출을 맡았다.
유연석은 극 중 형사 박진호 역을 맡았다. 박진호는 반듯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형사로, 프랑스 법의학 교수 알리스 로네(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영화는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킹콩 by 스타쉽]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고요한 아침'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많은 기대와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요한 아침'은 한국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한 여성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더 페이지 터너'로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드니 데르쿠르가 연출을 맡았다.
유연석은 극 중 형사 박진호 역을 맡았다. 박진호는 반듯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형사로, 프랑스 법의학 교수 알리스 로네(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영화는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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