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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 이시영, 개그우먼 김민경이 특전사 출신 교관에게 생존 훈련을 받는다.
7일 오전 tvN 관계자는 YTN Star에 “김성령, 이시영, 김민경이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전사 양성 프로젝트다. 출연진은 박은하 교관에게 생존 훈련을 받고, 최종적으로는 독자적으로 생존에 도전하게 된다.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은 현재 약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을 운영 중인 인기 유튜버다. 특전사 출신답게 그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생존법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3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여성 스타들의 생존 훈련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다.
tvN '나는 살아있다'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7일 오전 tvN 관계자는 YTN Star에 “김성령, 이시영, 김민경이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전사 양성 프로젝트다. 출연진은 박은하 교관에게 생존 훈련을 받고, 최종적으로는 독자적으로 생존에 도전하게 된다.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은 현재 약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은하캠핑'을 운영 중인 인기 유튜버다. 특전사 출신답게 그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생존법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3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여성 스타들의 생존 훈련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시청자의 기대를 모은다.
tvN '나는 살아있다'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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