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요한X신소율X장영남X현아, '라디오스타' 뜬다...19일 녹화

단독 김요한X신소율X장영남X현아, '라디오스타' 뜬다...19일 녹화

2020.08.18.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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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신소율, 장영남, 현아가 '라디오스타' 녹화에 나선다.

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네 사람은 오는 19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라디오스타' 최행호 PD는 YTN Star에 "오랫동안 모시고 싶었던 분들이었는데, 스케줄이 잘 맞았다"라면서 "이들의 입담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요한은 25일 새 디지털 싱글을 내고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또한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출연을 확정했다.

신소율은 20일 개봉하는 영화 '태백권'에 출연한다. '태백권'에 관련한 비하인드를 비롯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장영남은 최근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활약,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현아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이다. 앞서 현아의 연인인 던이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모먼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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