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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와 강지영의 '야식남녀'가 베일을 벗는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잘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남녀 주인공으로 정일우와 강지영이 나선다. 강지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드라마"라고 '야식남녀'를 소개했다. 정일우는 "일방통행인 듯 일방통행 아닌 아슬아슬한 관계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 자신했다.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은 '야식남녀'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재료를 써는 도마소리가 입맛과 기분을 돋우고, 뜨끈한 소면, 겉바속촉 김치전, 새콤달콤 양념치킨 등 셰프 박진성(정일우)의 섬세하고 현란한 요리 실력으로 탄생하는 야식 메뉴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힐링의 메시지를 더했다. 곁들인 한 잔 술에 마음 속에 담아둔 솔직한 감정을 꺼내놓듯, 이들이 나누는 일상의 희로애락과 서로를 다독이는 말 한마디가 공감과 위로를 줄 예정이다.
‘야식남녀’는 오늘(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헬로콘텐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잘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남녀 주인공으로 정일우와 강지영이 나선다. 강지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드라마"라고 '야식남녀'를 소개했다. 정일우는 "일방통행인 듯 일방통행 아닌 아슬아슬한 관계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 자신했다.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은 '야식남녀'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재료를 써는 도마소리가 입맛과 기분을 돋우고, 뜨끈한 소면, 겉바속촉 김치전, 새콤달콤 양념치킨 등 셰프 박진성(정일우)의 섬세하고 현란한 요리 실력으로 탄생하는 야식 메뉴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힐링의 메시지를 더했다. 곁들인 한 잔 술에 마음 속에 담아둔 솔직한 감정을 꺼내놓듯, 이들이 나누는 일상의 희로애락과 서로를 다독이는 말 한마디가 공감과 위로를 줄 예정이다.
‘야식남녀’는 오늘(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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