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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32)과 손은서(36)가 결별했다.
5일 손은서 소속사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주승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했다. 결별 이유나 시기 등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주승과 손은서는 2018년 4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와 드라마 '골든크로스'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은서는 2008년 개봉한 ‘네 번째 시선’에 데뷔후 '스파이 명월' '내 딸 꽃님이' '보이스' 영화 '여고괴담5' '창수' 등에 출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일 손은서 소속사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주승과 손은서가 최근 결별했다. 결별 이유나 시기 등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주승과 손은서는 2018년 4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와 드라마 '골든크로스'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은서는 2008년 개봉한 ‘네 번째 시선’에 데뷔후 '스파이 명월' '내 딸 꽃님이' '보이스' 영화 '여고괴담5' '창수' 등에 출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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