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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감독 최정열, 제작 외유내강)이 개봉 2주 차 주말 서울, 경기 무대인사로 극장가를 들썩였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개봉 2주 차 무대인사에는 박정민, 정해인, 최성은, 김종수,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관객들은 배우들과 감독의 등장에 열띤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정민은 "관객 여러분 덕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시 한번 극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영화 보시고 가족분들께 전화나 문자메시지 드리면 더 좋을 것 같다. 다가오는 새해 '시동' 함께 보시고 힘차게 시동 거시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영화는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렸다.
'시동'은 이날까지 229만 139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 지수 92%의 높은 수치로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시동'은 겨울 극장가 대전 가운데 경쟁작 중 최초로 손익분기점인 24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인생의 첫 시동을 건 이들의 공감 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시너지,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NEW]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개봉 2주 차 무대인사에는 박정민, 정해인, 최성은, 김종수, 김경덕,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관객들은 배우들과 감독의 등장에 열띤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박정민은 "관객 여러분 덕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시 한번 극장을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영화 보시고 가족분들께 전화나 문자메시지 드리면 더 좋을 것 같다. 다가오는 새해 '시동' 함께 보시고 힘차게 시동 거시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영화는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렸다.
'시동'은 이날까지 229만 139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 지수 92%의 높은 수치로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시동'은 겨울 극장가 대전 가운데 경쟁작 중 최초로 손익분기점인 24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인생의 첫 시동을 건 이들의 공감 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시너지,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감동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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