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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감독 닉 브루노/트로이 콴)가 2020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
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를 완벽 매칭시키는 캐릭터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새의 그림자 실루엣과 함께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카피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잘 나는 '새 스파이'가 된 코믹한 설정의 스토리로 호기심을 높인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알라딘'의 지니 윌 스미스와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의 만남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통해 '알라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윌 스미스가 이번에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세상 흔한 새가 되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았다. 윌 스미스는 매력, 능력과 체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슈퍼 스파이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부터 한순간 비둘기로 변해버린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톰 홀랜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MIT 출신의 상상초월 지능형 스파이 월터 역을 맡았다. 월터는 톰 홀랜드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매칭되는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
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를 완벽 매칭시키는 캐릭터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새의 그림자 실루엣과 함께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카피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잘 나는 '새 스파이'가 된 코믹한 설정의 스토리로 호기심을 높인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알라딘'의 지니 윌 스미스와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의 만남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통해 '알라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윌 스미스가 이번에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세상 흔한 새가 되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았다. 윌 스미스는 매력, 능력과 체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슈퍼 스파이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부터 한순간 비둘기로 변해버린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톰 홀랜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MIT 출신의 상상초월 지능형 스파이 월터 역을 맡았다. 월터는 톰 홀랜드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매칭되는 비주얼은 물론 목소리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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