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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국카스텐이 싱글 발매를 연기했다.
국카스텐은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27일 예정되었던 음원 공개를 29일 오후 6시로 변경했다.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故구하라 비보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국카스텐은 오는 30일과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국카스텐 콘서트 'HAPPENING - ESCAPE VELOCITY'를 개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카스텐은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죄송합니다. 27일 예정되었던 음원 공개를 29일 오후 6시로 변경했다.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故구하라 비보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국카스텐은 오는 30일과 1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국카스텐 콘서트 'HAPPENING - ESCAPE VELOC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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