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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HM(에이치엠)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다.
24일 H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뷔 때부터 거의 19년을 동고동락한 박해일이 오랫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와 함께 독립을 결정했다.
HM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성은 대표와 박해일은 오랫동안 함께 일한 실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HM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과 19년의 인연과 신뢰 관계를 이어 앞으로도 업무적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일은 현재 영화 '행복의 나라로'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HM엔터테인먼트에는 이상우, 성지루, 우희진, 한상진, 손화령, 안기영, 심태영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4일 H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뷔 때부터 거의 19년을 동고동락한 박해일이 오랫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와 함께 독립을 결정했다.
HM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성은 대표와 박해일은 오랫동안 함께 일한 실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HM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과 19년의 인연과 신뢰 관계를 이어 앞으로도 업무적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일은 현재 영화 '행복의 나라로'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HM엔터테인먼트에는 이상우, 성지루, 우희진, 한상진, 손화령, 안기영, 심태영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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