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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욱이 라디오 DJ에서 하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MBC 관계자는 YTN Star에 "'안영미 최욱 에헤라디오'에서 최욱의 하차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MBC 라디오국이 2019년 가을 개편을 앞두고 DJ 최욱의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욱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안영미와 '에헤라디오'에서 1년 7개월 간 공동 DJ로 호흡을 맞춰왔다.
최욱은 '팟캐스트계 유재석'이라 불린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맘마이스', '걱정말아요 서울' 등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로 유명하다. 현재 KBS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진행하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6일 MBC 관계자는 YTN Star에 "'안영미 최욱 에헤라디오'에서 최욱의 하차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MBC 라디오국이 2019년 가을 개편을 앞두고 DJ 최욱의 하차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욱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안영미와 '에헤라디오'에서 1년 7개월 간 공동 DJ로 호흡을 맞춰왔다.
최욱은 '팟캐스트계 유재석'이라 불린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맘마이스', '걱정말아요 서울' 등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로 유명하다. 현재 KBS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진행하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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