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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개그우먼 김나희가 본격적인 가수 행보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9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을 통해 노래실력을 뽐냈던 김나희는 이번 미니앨범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알린다.
김나희는 ‘미스트롯’에서 최종 TOP5에 올라 개그우먼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스트롯’ 출연자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국 각지 팬들을 만나왔다.
김나희는 9월 7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사진제공=타조엔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김나희가 9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을 통해 노래실력을 뽐냈던 김나희는 이번 미니앨범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알린다.
김나희는 ‘미스트롯’에서 최종 TOP5에 올라 개그우먼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스트롯’ 출연자들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국 각지 팬들을 만나왔다.
김나희는 9월 7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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