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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티파니의 생일을 맞아 완전체 회동을 가졌다.
티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케이크를 들고 쇼파에 앉아있고, 그 주위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 서현이 모여 밝은 미소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케이크와 달 모양을 메시지로 남겼다. 티파니는 지난 1일 생일을 맞이했다. 자신의 생일과 오늘(2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첫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멤버들의 소속사는 각자 달라졌지만,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티파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티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케이크를 들고 쇼파에 앉아있고, 그 주위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 서현이 모여 밝은 미소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케이크와 달 모양을 메시지로 남겼다. 티파니는 지난 1일 생일을 맞이했다. 자신의 생일과 오늘(2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첫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멤버들의 소속사는 각자 달라졌지만,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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