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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이 오늘(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Uh-Oh(어-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취재진 앞에 첫 공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I mad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신곡은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컴백과 더불어 (여자)아이들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5월 2일 '아이 엠(I am)' 앨범으로 가요계에 첫 데뷔했던 (여자)아이들은 연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고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민니는 데뷔 1주년 소감을 묻는 말에 "벌써 1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이전에 비해 춤이나 무대를 준비할 때 금방 잘 맞춰지는 것 같다. 멤버간 호흡이 더 좋아졌다. 무대에 설 때 이제는 카메라도 잘 찾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큐브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자)아이들이 오늘(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Uh-Oh(어-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취재진 앞에 첫 공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I mad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신곡은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컴백과 더불어 (여자)아이들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5월 2일 '아이 엠(I am)' 앨범으로 가요계에 첫 데뷔했던 (여자)아이들은 연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었고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민니는 데뷔 1주년 소감을 묻는 말에 "벌써 1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이전에 비해 춤이나 무대를 준비할 때 금방 잘 맞춰지는 것 같다. 멤버간 호흡이 더 좋아졌다. 무대에 설 때 이제는 카메라도 잘 찾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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