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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군단이 의뢰인의 집을 대신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할 MBC ‘구해줘 홈즈’의 MC는 박나래, 김숙이 맡는다.
‘구해줘 홈즈’는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지난 설 연휴에 2일 연속으로 파일럿 방송을 선보였다. 1인 가구를 비롯해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이에 정규 편성을 확정짓게 됐다.
박나래와 김숙은 앞선 파일럿 방송 당시, 각각 발품 중개 배틀을 벌이는 두 팀의 팀장을 맡았었다. 유쾌한 예능감은 물론 각기 다른 색깔로 팀을 이끌며 의뢰인을 위해 집을 찾아 다녔다.
제작진은 “박나래와 김숙은 닮은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 팀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김숙의 능숙함과 노련함, 박나래의 넘치는 에너지가 각 팀의 분위기가 된다"고 말했다.
또 "최고의 예능감은 말할 필요도 없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의뢰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집을 찾았다.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정보를 동시에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구해줘 홈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31일 첫 방송할 MBC ‘구해줘 홈즈’의 MC는 박나래, 김숙이 맡는다.
‘구해줘 홈즈’는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지난 설 연휴에 2일 연속으로 파일럿 방송을 선보였다. 1인 가구를 비롯해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이에 정규 편성을 확정짓게 됐다.
박나래와 김숙은 앞선 파일럿 방송 당시, 각각 발품 중개 배틀을 벌이는 두 팀의 팀장을 맡았었다. 유쾌한 예능감은 물론 각기 다른 색깔로 팀을 이끌며 의뢰인을 위해 집을 찾아 다녔다.
제작진은 “박나래와 김숙은 닮은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 팀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김숙의 능숙함과 노련함, 박나래의 넘치는 에너지가 각 팀의 분위기가 된다"고 말했다.
또 "최고의 예능감은 말할 필요도 없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의뢰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집을 찾았다. 이번에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정보를 동시에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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