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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의 축구 인생이 담긴 다큐 형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25일 tvN 관계자는 "'손세이셔널'(가제)에는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세이셔널'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다큐 형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험난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한 손흥민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좌절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질 계획이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프리미어리거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26살 청년으로서 기록을 다큐멘터리로 남겨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세이셔널'은 올해 상반기 중 편성이 예정돼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일 tvN 관계자는 "'손세이셔널'(가제)에는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세이셔널'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다큐 형태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험난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한 손흥민의 끊임없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좌절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질 계획이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프리미어리거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26살 청년으로서 기록을 다큐멘터리로 남겨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세이셔널'은 올해 상반기 중 편성이 예정돼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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