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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황미나의 화끈한 첫 겨울데이트가 공개된다.
지난 '연애의 맛’ 11회 방송분에서 '종미나 커플'은 절친한 친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다. 김종민은 20년 지기 코요태 멤버들에게 황미나를 소개했다.
신지로부터 "김종민이 정말 미나씨를 좋아 한다"는 것을 들은 황미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김종민 역시 황미나의 친구들로부터 평소에 미나가 종민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한다는 것을 듣고 애틋한 감동을 느꼈다.
이와 관련 6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12회 분에서는 사계절을 만나는 중인 김종민과 황미나의 겨울 데이트가 담긴다. 김종민은 기상캐스터로 계속 높은 구두를 신고 일하는 황미나를 위해 '맞춤용 스파 데이트'를 준비한 상황.
김종민은 "오빠 집으로 가자"는 말로 신지도 가본 적 없는 '금녀의 공간'에 황미나를 초대했다. 특히 김종민 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집 한 가운데 걸린 족자가 황미나가 직접 써서 선물한 붓글씨 족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패널들은 "도시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반전 매력"이라며 황미나의 취미에 감탄을 표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표현에 소심했던 김종민이 집도 오픈하고, 표현도 하기 시작하면서 '종미나 커플'의 연애가 급진전되고 있다"며 "김종민의 진심은 무엇인지, 거침없는 애정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지켜봐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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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연애의 맛’ 11회 방송분에서 '종미나 커플'은 절친한 친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다. 김종민은 20년 지기 코요태 멤버들에게 황미나를 소개했다.
신지로부터 "김종민이 정말 미나씨를 좋아 한다"는 것을 들은 황미나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김종민 역시 황미나의 친구들로부터 평소에 미나가 종민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한다는 것을 듣고 애틋한 감동을 느꼈다.
이와 관련 6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12회 분에서는 사계절을 만나는 중인 김종민과 황미나의 겨울 데이트가 담긴다. 김종민은 기상캐스터로 계속 높은 구두를 신고 일하는 황미나를 위해 '맞춤용 스파 데이트'를 준비한 상황.
김종민은 "오빠 집으로 가자"는 말로 신지도 가본 적 없는 '금녀의 공간'에 황미나를 초대했다. 특히 김종민 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집 한 가운데 걸린 족자가 황미나가 직접 써서 선물한 붓글씨 족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패널들은 "도시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반전 매력"이라며 황미나의 취미에 감탄을 표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표현에 소심했던 김종민이 집도 오픈하고, 표현도 하기 시작하면서 '종미나 커플'의 연애가 급진전되고 있다"며 "김종민의 진심은 무엇인지, 거침없는 애정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지켜봐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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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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