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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하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기안84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하차 안 해요~ 쉬면서 만화 그리러 일본에 와 있는 겁니다. 못난 놈 걱정해 줘서 감사합니다. 9월에 봬요. 꾸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일본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인 기안84가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 사이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나 혼자 산다'는 자신의 VCR이 나오지 않더라도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이 매주 스튜디오에 모여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스케줄 등에 따라 패널 출연과 VCR 소개는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안84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하차 안 해요~ 쉬면서 만화 그리러 일본에 와 있는 겁니다. 못난 놈 걱정해 줘서 감사합니다. 9월에 봬요. 꾸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일본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고정 멤버인 기안84가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 사이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기안84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
'나 혼자 산다'는 자신의 VCR이 나오지 않더라도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이 매주 스튜디오에 모여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스케줄 등에 따라 패널 출연과 VCR 소개는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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