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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이 말레이시아로 다시 떠난다.
17일 YTN Star 취재 결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오는 5월 말레이시아에서 새 촬영을 진행한다. 현재 민선홍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사전 답사 중으로 출국 시기에 맞춰 팀을 꾸릴 예정이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2014년 보르네오 편, 2015년 인도차이나 편으로 말레이시아 정글을 경험한 바 있다. 2018년에 말레이시아 정글을 다시 찾는 김병만과 병만족이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정글의 법칙' 말레이시아 편은 현재 방송 중인 남극 편, 멕시코 편 이후로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YTN Star 취재 결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오는 5월 말레이시아에서 새 촬영을 진행한다. 현재 민선홍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사전 답사 중으로 출국 시기에 맞춰 팀을 꾸릴 예정이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2014년 보르네오 편, 2015년 인도차이나 편으로 말레이시아 정글을 경험한 바 있다. 2018년에 말레이시아 정글을 다시 찾는 김병만과 병만족이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정글의 법칙' 말레이시아 편은 현재 방송 중인 남극 편, 멕시코 편 이후로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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