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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우가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캐스팅됐다.
28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를 통해 인상적인 악녀 연기를 보여준 이주우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이 곳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배우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이주우는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의 몸매를 갖춘 쇼핑몰 피팅 모델 민수아 역을 맡았다. 동구(김정현 분)의 전 여자 친구로 게스트하우스 청춘들과 엮이며 극의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주우는 "너무나 하고 싶었던 작품에 캐스팅 되어 기쁘다"며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당찬 각오를 말했다.
이주우는 지난 11월 종영한 MBC 일일극 '돌아온 복단지'에서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 신화영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갈등을 최고조로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BC카드 '지금하세요 BC의 '愛(애)' 편, '68'편에 출연하며 '공유의 그녀'로 주목받는가 하면, 'KT 기가지니', LG트롬 트윈워시, SKT-T전화, 파리바게트 등 올 한해에만 총 10편의 CF에 출연하며 대세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8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를 통해 인상적인 악녀 연기를 보여준 이주우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이 곳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배우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이주우는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의 몸매를 갖춘 쇼핑몰 피팅 모델 민수아 역을 맡았다. 동구(김정현 분)의 전 여자 친구로 게스트하우스 청춘들과 엮이며 극의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주우는 "너무나 하고 싶었던 작품에 캐스팅 되어 기쁘다"며 "배우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당찬 각오를 말했다.
이주우는 지난 11월 종영한 MBC 일일극 '돌아온 복단지'에서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 신화영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갈등을 최고조로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BC카드 '지금하세요 BC의 '愛(애)' 편, '68'편에 출연하며 '공유의 그녀'로 주목받는가 하면, 'KT 기가지니', LG트롬 트윈워시, SKT-T전화, 파리바게트 등 올 한해에만 총 10편의 CF에 출연하며 대세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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