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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24)가 김민준 디렉터(35)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YTN Star에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리 소속사 관계자는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며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설리가 올 초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인연을 맺은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2달여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설리의 남자친구는 김민준 디렉터는 다수의 DJ가 소속된 '360 Sounds'의 제너럴 매니저로도 활동 중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YTN Star에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리 소속사 관계자는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며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설리가 올 초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인연을 맺은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2달여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설리의 남자친구는 김민준 디렉터는 다수의 DJ가 소속된 '360 Sounds'의 제너럴 매니저로도 활동 중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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