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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합류한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이 기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제346회 '런닝메이트-위험한 방' 촬영 현장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양세찬과 전소민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기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서 있다. 양세찬은 김종국 옆에 서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고, 전소민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새롭게 '런닝맨'에 합류하게 됐지만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 위화감은 전혀 없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합류해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근 '런닝맨' 합류가 결정된 양세찬과 전소민은 오는 16일 방송부터 런닝메이트로 활약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인스타그램에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제346회 '런닝메이트-위험한 방' 촬영 현장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양세찬과 전소민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기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서 있다. 양세찬은 김종국 옆에 서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고, 전소민은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새롭게 '런닝맨'에 합류하게 됐지만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 위화감은 전혀 없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합류해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근 '런닝맨' 합류가 결정된 양세찬과 전소민은 오는 16일 방송부터 런닝메이트로 활약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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