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힙합씬의 92년생 라인 래퍼 지코와 가수 크러쉬, 딘의 역대급 콜라보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힙합씬 동갑내기 지코, 크러쉬, 딘이 '버뮤다 트라이앵글'이라는 곡으로 첫 콜라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대중성이 강한 음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코만의 강한 랩핑과 딘, 크러쉬의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한 피쳐링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 석권에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가 또 한 번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흥행을 생각하지 않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음악을 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개무량하다. 지코 또한 이와 같은 결과에 기쁜 마음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코 본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에 오른 음원차트 화면 캡처를 게재하며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릴 게 많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지코와 크러쉬, 딘은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린 '썸데이 페스티벌'에서도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지코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평소에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힙합씬 동갑내기 지코, 크러쉬, 딘이 '버뮤다 트라이앵글'이라는 곡으로 첫 콜라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대중성이 강한 음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코만의 강한 랩핑과 딘, 크러쉬의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한 피쳐링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 석권에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가 또 한 번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흥행을 생각하지 않고, 정말 하고 싶었던 음악을 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개무량하다. 지코 또한 이와 같은 결과에 기쁜 마음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코 본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에 오른 음원차트 화면 캡처를 게재하며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릴 게 많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지코와 크러쉬, 딘은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린 '썸데이 페스티벌'에서도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지코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