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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를 시즌4까지 이끈 정종연 PD가 '사회'와 '리더'에 대한 모의 사회 게임쇼 '소사이어티임' 제작에 나선다.
tvN에 따르면 정종연 PD는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출연자 22명이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인 신작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을 준비 중이다.
최종 상금으로는 1억원을 두고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펼칠 예정이다.
정종연 PD의 전작인 '더 지니어스'는 지금까지 네 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최강 플레이어'들의 두뇌 전쟁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Endemol Shine Group)'과 공동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데몰샤인그룹'은 '빅브라더', '마스터 셰프', '1대 100' 등의 포맷을 개발한 세계적인 제작사다.
제작진은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여기에 한 층 더 진화된 스케일과 방식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리얼리티를 그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7일)부터 7월 6일까지 tvN은 '소사이어티 게임'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이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방송은 올해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소사이어티 게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tvN에 따르면 정종연 PD는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출연자 22명이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인 신작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을 준비 중이다.
최종 상금으로는 1억원을 두고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펼칠 예정이다.
정종연 PD의 전작인 '더 지니어스'는 지금까지 네 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최강 플레이어'들의 두뇌 전쟁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Endemol Shine Group)'과 공동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데몰샤인그룹'은 '빅브라더', '마스터 셰프', '1대 100' 등의 포맷을 개발한 세계적인 제작사다.
제작진은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여기에 한 층 더 진화된 스케일과 방식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리얼리티를 그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17일)부터 7월 6일까지 tvN은 '소사이어티 게임'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이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방송은 올해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소사이어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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