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세 스타 AOA 설현과 서강준이 정글에서 만났다.
어제(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24번째 생존지 통가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멤버들은 설현의 합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설현은 그을린 피부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매력을 뽐냈다.
물속에서는 인어로 변신했다.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잠영 실력을 선보인 것. 설현은 또 머리만 대면 잠들거나 박쥐고기 앞에서 "얼마나 지나면 먹을 수 있냐"고 묻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현뿐만 아니라 서강준도 시청자의 눈을 호강시켜줬다. 험한 정글 생활에도 흐트러짐 없는 외모는 병만족 여성 멤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설현은 "완전 팬이다. '치즈인더트랩'을 10회까지 다 보고 왔다"며 "AOA 멤버들이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팬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정글의 법칙'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24번째 생존지 통가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멤버들은 설현의 합류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설현은 그을린 피부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매력을 뽐냈다.
물속에서는 인어로 변신했다.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잠영 실력을 선보인 것. 설현은 또 머리만 대면 잠들거나 박쥐고기 앞에서 "얼마나 지나면 먹을 수 있냐"고 묻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현뿐만 아니라 서강준도 시청자의 눈을 호강시켜줬다. 험한 정글 생활에도 흐트러짐 없는 외모는 병만족 여성 멤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설현은 "완전 팬이다. '치즈인더트랩'을 10회까지 다 보고 왔다"며 "AOA 멤버들이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팬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정글의 법칙'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