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택이부터 도롱뇽까지"…'응팔', 분주한 마지막 촬영장

단독 "택이부터 도롱뇽까지"…'응팔', 분주한 마지막 촬영장

2016.01.15.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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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을 이틀 앞둔 지난 14일, '응답하라 1988' 촬영장은 여전히 분주했습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마지막 촬영이 어제(1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해당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주요 출연진들의 모습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사위 될 택이 왔나?'(덕선이 엄마)

'우리 셀카 찍어요'(택이+덕선이 엄마)

촬영장에 다시 나타난 아기 택이(택이 아역)

'덕선아 어딨니?'(도롱뇽)

택이 집에 모인 쌍문동 친구들


'응답하라 1988'은 이날 모든 촬영을 마쳤습니다. 덕선(혜리 분)의 남편이 누구인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데요. 16일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김성민 모바일 PD (mynames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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