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멜로 영화의 전설 '러브레터'가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난다.
1999년 국내 개봉 당시 일본 영화 최초로 140만 관객을 동원했던 '러브레터'가 내년 1월 21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러브레터'는 '하나와 앨리스', '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 작품이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감성 연기가 호평을 끌었다.
특히 "잘 지내시나요(오겡끼데스까)"라는 대사와 순백의 영상미, 서정적인 OST가 국내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영화 탄생 21년 만에 재개봉하는 '러브레터'는 잊혀 가던 기억 속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조이앤픽쳐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99년 국내 개봉 당시 일본 영화 최초로 140만 관객을 동원했던 '러브레터'가 내년 1월 21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러브레터'는 '하나와 앨리스', '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 작품이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감성 연기가 호평을 끌었다.
특히 "잘 지내시나요(오겡끼데스까)"라는 대사와 순백의 영상미, 서정적인 OST가 국내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영화 탄생 21년 만에 재개봉하는 '러브레터'는 잊혀 가던 기억 속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조이앤픽쳐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