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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15년 하반기 '무한뉴스'를 방송한다.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에서는 제작진이 멤버들의 불만 사항을 해소해준 데 이어, 오늘(12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시청자의 불만 사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중에는 '무한뉴스'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 불만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2015년 하반기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무한뉴스'에서는 2015년 5대 기획 중 아직 선보이지 않은 '우주 특집'과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상사'의 진행 상황이 공개된다. 또 '무한도전 특별 기획전'을 통해 선정된 '예고제 몰카', '토토드'의 진행 상황도 발표할 예정.
특히 '토토드'의 기획자 정준하, 박명수는 직접 배우 섭외에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무한뉴스는 오늘(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에서는 제작진이 멤버들의 불만 사항을 해소해준 데 이어, 오늘(12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시청자의 불만 사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중에는 '무한뉴스'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 불만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2015년 하반기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무한뉴스'에서는 2015년 5대 기획 중 아직 선보이지 않은 '우주 특집'과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상사'의 진행 상황이 공개된다. 또 '무한도전 특별 기획전'을 통해 선정된 '예고제 몰카', '토토드'의 진행 상황도 발표할 예정.
특히 '토토드'의 기획자 정준하, 박명수는 직접 배우 섭외에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무한뉴스는 오늘(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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