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수 홍진영이 취미로 속눈썹을 모으는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속눈썹을 안 버리고 모은다"고 이색적인 취미를 밝혔다.
홍진영은 "원래는 속눈썹을 쓰고 버려야하는데 안 버리고 상자에 모은다. 속눈썹이 쌓이는 걸 보면 '내가 이만큼 일을 했구나' 하고 성취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모은 속눈썹이 만 개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능력자들'은 곳곳에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소개하며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들겠다는 기획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홍진영 '능력자들'/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진영은 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속눈썹을 안 버리고 모은다"고 이색적인 취미를 밝혔다.
홍진영은 "원래는 속눈썹을 쓰고 버려야하는데 안 버리고 상자에 모은다. 속눈썹이 쌓이는 걸 보면 '내가 이만큼 일을 했구나' 하고 성취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모은 속눈썹이 만 개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능력자들'은 곳곳에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소개하며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들겠다는 기획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홍진영 '능력자들'/ M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