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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송강호를 직접 만난 소감을 전했다.
사토 타케루는 오늘(6일) 소속사 아뮤즈를 통해 "송강호는 평소 존경하는 배우로 그의 작품을 많이 봐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실제로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어제(5일) 오후 진행된 아시아캐스팅마켓 캐스팅보드 행사 이후 송강호와 찍은 인증샷도 공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나중에 송강호와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토 타케루는 영화 '바람의 검심'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대표 배우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스타로드, 캐스팅보드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아뮤즈 코리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토 타케루는 오늘(6일) 소속사 아뮤즈를 통해 "송강호는 평소 존경하는 배우로 그의 작품을 많이 봐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꼭 만나 뵙고 싶었는데 실제로 만나게 돼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어제(5일) 오후 진행된 아시아캐스팅마켓 캐스팅보드 행사 이후 송강호와 찍은 인증샷도 공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나중에 송강호와 꼭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토 타케루는 영화 '바람의 검심'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대표 배우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스타로드, 캐스팅보드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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