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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인에서 친구로 지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55)와 엘리자베스 헐리 사이(50)에 다시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는 현지시간으로 13일 휴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가 최근 영국에서 다정하게 길을 걷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편한 옷차림의 휴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과거 13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 2000년 결별했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바람둥이' 휴 그랜트는 엘리자베스 헐리와 헤어진 후에도 온갖 염문설과 추문을 일으켰다.
휴 그랜트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한적은 없지만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사생아만 무려 3명을 두고 있다. 지난 1995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매춘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영화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연예매체는 현지시간으로 13일 휴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가 최근 영국에서 다정하게 길을 걷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편한 옷차림의 휴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과거 13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 2000년 결별했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바람둥이' 휴 그랜트는 엘리자베스 헐리와 헤어진 후에도 온갖 염문설과 추문을 일으켰다.
휴 그랜트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한적은 없지만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사생아만 무려 3명을 두고 있다. 지난 1995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매춘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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