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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1위 공약으로 눈물셀카를 내걸었다.
채연은 어제(25일) 진행된 새 앨범 '안봐도 비디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눈물셀카를 올렸는데 내가 세긴 셌나보다. 내가 봐도 오그라들긴 한다"며 과거 화제가 된 눈물셀카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1위를 한다면 눈물셀카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며 "사실 1위는 바라지도 않는다. 기억에 남을만큼만 해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눈물셀카는 찍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채연은 신곡 '안봐도 비디오'로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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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은 어제(25일) 진행된 새 앨범 '안봐도 비디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눈물셀카를 올렸는데 내가 세긴 셌나보다. 내가 봐도 오그라들긴 한다"며 과거 화제가 된 눈물셀카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1위를 한다면 눈물셀카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며 "사실 1위는 바라지도 않는다. 기억에 남을만큼만 해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눈물셀카는 찍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채연은 신곡 '안봐도 비디오'로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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