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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친조카와 함께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오늘(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를 소개할게요! 520(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조카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어린 조카 못지 않은 뽀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이 중국의 고백데이인 5월 20일을 맞아 진행된 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중국에서는 '520'의 발음인 '우얼링'과 '사랑해'의 발음인 '워아이니'가 유사해 5월 20일을 고백데이로 여기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영화 '장수상회' 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한지민 웨이보]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지민은 오늘(20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를 소개할게요! 520(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조카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어린 조카 못지 않은 뽀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이 중국의 고백데이인 5월 20일을 맞아 진행된 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중국에서는 '520'의 발음인 '우얼링'과 '사랑해'의 발음인 '워아이니'가 유사해 5월 20일을 고백데이로 여기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영화 '장수상회' 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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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지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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