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과감한 수영복 화보…소녀에서 여인으로

설리, 과감한 수영복 화보…소녀에서 여인으로

2015.05.20.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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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설리가 숨겨둔 섹시미를 뽐냈다.

설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토리 버치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발리를 배경으로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설리는 스윔슈트를 입고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군살없는 허리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설리는 에스닉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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