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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교통사고로 전치 5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다.
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취재진이 단독 확인한 바에 의하면, 김연자는 지난 9일 밤 12시쯤 경기도 외곽순환 고속도로 일산 방면 시흥 톨게이트 근처에서 추돌사고를 냈다.
이날 김연자는 수원 문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귀가 하던 도중이었으며, 김연자의 매니저가 운전 하던 중 앞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김연자는 이 사고로 전치 5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서울 홍제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다.
공연 제작사 S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부산 공연 및 국내외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Y-STAR 안지선 기자 ahnjisun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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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TAR <한류스타 리포트> 취재진이 단독 확인한 바에 의하면, 김연자는 지난 9일 밤 12시쯤 경기도 외곽순환 고속도로 일산 방면 시흥 톨게이트 근처에서 추돌사고를 냈다.
이날 김연자는 수원 문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귀가 하던 도중이었으며, 김연자의 매니저가 운전 하던 중 앞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김연자는 이 사고로 전치 5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서울 홍제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다.
공연 제작사 S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부산 공연 및 국내외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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