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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집' 제작진이 가수 예원의 하차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우리집' 제작진 관계자는 오늘(1일) YTN PLUS와 통화에서 "고정 출연 멤버였던 예원의 하차와 관련해서 논의 중이다. 오는 6일 방송에서도 예원의 모습은 최대한 편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집' 측은 지난 30일 급히 프로그램 일정을 조율하기도 했다. 예원이 반말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자, '나홀로 연애중'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했다.
예원이 어제(31일)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반말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좀처럼 진화되지 않고 있다.
한편 '우리집'은 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예원, 줄리안, 이지애, 이상민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우리집'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집' 제작진 관계자는 오늘(1일) YTN PLUS와 통화에서 "고정 출연 멤버였던 예원의 하차와 관련해서 논의 중이다. 오는 6일 방송에서도 예원의 모습은 최대한 편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리집' 측은 지난 30일 급히 프로그램 일정을 조율하기도 했다. 예원이 반말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자, '나홀로 연애중'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했다.
예원이 어제(31일)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반말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좀처럼 진화되지 않고 있다.
한편 '우리집'은 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예원, 줄리안, 이지애, 이상민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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