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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34)가 예비 아빠가 됐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생일날인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아내 제시카 비엘(32)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내 제시카 비엘의 만삭 배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딸인지 아들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앞선 인터뷰에서 첫째는 딸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현지 매체를 통해 제시카 비엘의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부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저스틴 팀버레이크 페이스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생일날인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됐습니다.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아내 제시카 비엘(32)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내 제시카 비엘의 만삭 배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딸인지 아들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앞선 인터뷰에서 첫째는 딸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현지 매체를 통해 제시카 비엘의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부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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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저스틴 팀버레이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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