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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강하늘의 연극 '해롤드앤모드'를 관람했다.
변요한은 지난 11일 강하늘의 첫 연극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았다.
변요한, 강하늘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장백기로 분해 원인터네셔널 입사동기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변요한은 공연관람 후 강하늘의 분장실을 찾아 "좋은 공연이었다. 감동받았다"며 강하늘을 격려했다.
'미생' 자원2팀 유대리 역을 맡은 배우 신재훈, 철강팀 홍대리 역의 홍승휘도 끈끈한 우정을 발휘했다.
홍승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공연보러 옴. 오랜만에 하늘이 봐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해롤드앤모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앤모드'에서 19세 해롤드로 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해롤드앤모드'는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샘컴퍼니, 홍승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변요한은 지난 11일 강하늘의 첫 연극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았다.
변요한, 강하늘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장백기로 분해 원인터네셔널 입사동기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변요한은 공연관람 후 강하늘의 분장실을 찾아 "좋은 공연이었다. 감동받았다"며 강하늘을 격려했다.
'미생' 자원2팀 유대리 역을 맡은 배우 신재훈, 철강팀 홍대리 역의 홍승휘도 끈끈한 우정을 발휘했다.
홍승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공연보러 옴. 오랜만에 하늘이 봐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해롤드앤모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해롤드앤모드'에서 19세 해롤드로 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해롤드앤모드'는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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