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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조한이 'K팝스타4'에서 자신의 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른 정승환(19)을 극찬했다.
김조한은 어제(9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녹음 중이어서 이제 들었네요! 어린 나이에 그런 감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감동 받았어요"라고 정승환의 무대를 언급했다.
이어 "정승환 군 목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 받은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의 힘! 계속 지켜볼게요.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정승환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POP스타4(K팝스타4)' 본선 2라운드에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러 극찬을 받은 고등학생 참가자다.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 영상은 공개 15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K팝스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KPOP스타4' 캡처 / 김조한 트위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조한은 어제(9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녹음 중이어서 이제 들었네요! 어린 나이에 그런 감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감동 받았어요"라고 정승환의 무대를 언급했다.
이어 "정승환 군 목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 받은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의 힘! 계속 지켜볼게요.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정승환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POP스타4(K팝스타4)' 본선 2라운드에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러 극찬을 받은 고등학생 참가자다.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 영상은 공개 15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K팝스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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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KPOP스타4' 캡처 / 김조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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